<사진제공=라벨영>

[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]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‘라벨영(대표 김화영)’은 신제품 ‘쇼킹슈퍼엑기스에센스’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.

‘쇼킹슈퍼엑기스에센스’는 사람의 피부에서 채취한 유효 유산균을 가공해 만든 신개념 피부재생 에센스로 실제 10~20대 남녀 30명의 피부에서 특정 유산균을 채취한 실험을 통해 인체 세포 DNA 발효물을 화장품에 접목시켜 독자개발특허를 획득했다.

콜로니 유산균으로 불리는 이 유산균은 젊고 건강한 피부에 존재하는 특정 유산균으로 피부세포 DNA활용 재생 능력이 뛰어나 모든 피부 타입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.

이에 따라 주름 등 노화 증상을 개선해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, 피부재생부터 피부장벽강화, 보습, 피부영양공급 등에 이르리까지 다양한 효과를 제공해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.

뿐만 아니라 피부 유래 유산균의 발효 분해로 고밀착 발림성을 가져 피부 표면에 도포 시, 특허성분을 피부 깊숙한 곳까지 그대로 전달할 수 있다.

라벨영 관계자는 “재생능력이 뛰어난 10~20대의 연령 인체에서 추출한 콜로니 유산균을 활용한 ‘쇼킹슈퍼엑기스에센스’는 독자 개발한 고기능성 화장품으로 지난 2013년부터 다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제품”이라며 “주름 등 노화 고민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홈케어 제품으로 유용한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”이라고 전했다.

한편, 라벨영의 신제품 ‘쇼킹슈퍼엑기스에센스’는 라벨영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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